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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제너럴] 뇌졸중 증상 시 우선 구급차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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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뇌졸중 증상 시 우선 구급차를 타자!

 

▲ 119구급차를 타고 갈 경우에 병원으로 사전 연락을 하여 한다. 이는 응급환자가 아닐 경우에도 뇌졸중 환자는 우선적으로 환자를 볼 수 있게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 남정현 기자 photo by Pixabay.com

 

뇌졸중이란 뇌기능의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지속되는 것으로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한의학계에서는 이를 중풍이라고도 한다.

 

노령화 사회가 되어 가면서 뇌졸중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간혹 젊은 연령인 20~40대에서도 뇌졸중이 발생하기도 한다. 2030년에는 인구 10만 명당 600여명 가량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주변에서 간혹 뇌졸중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사항만 기억한다면 일상생활 하는 데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 수 있기에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의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각기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지만, 심한 두통과 구토 증세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대표적인 뇌졸중 증상에는 몸에 편측으로 힘이 쉽게 빠지며, 저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말투가 어눌해지고 편측 마비증세가 오기도 한다.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으로 119구급차를 동반해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한다. 그러나 간혹 보호자들은 자차를 이용하여 응급실을 내원하려고 하지만 무조건 119에 신고를 하여 119구급차에 탑승하고 병원으로 내원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19구급차로 이송 시 종합병원이 아닌 대학병원 이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여야 한다. 119구급차를 타고 갈 경우에 병원으로 사전 연락을 하여 한다. 이는 응급환자가 아닐 경우에도 뇌졸중 환자는 우선적으로 환자를 볼 수 있게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 도착하게 되면 의료진들은 뇌졸중 평가를 실시하며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가 시행된다. 뇌졸중은 몇 가지의 증상만 알고 있어도 예방가능하며, 처음 증상이 발병된 시간을 기준으로 발병시간을 추정하게 된다. 초기 증상만 기억하고 예방한다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나정환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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