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건국대,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1203명과 편입학 399명 발표

- 작게+ 크게

남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1203명을 발표했다. 최초합격자 등록은 1월 29일(화)부터 1월 31일(목)까지이다. 추가합격자는 2월 7일부터~14일 사이에 발표된다. 사진은 건국대 학생홍보대사21기 모습이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가 나 다군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 일반 학생전형 합격자 1191명과 고른 기회 전형합격자 12명 등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1203명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학생전형 합격자는 가군 547, 나군 509, 다군 135명이며, 고른 기회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을 포함해 12명이다. 2019학년도 일반학생전형 경쟁률은 7.621이였으며 고른기회 전형I 경쟁률은 11.751이었다.

 

일반학생전형 인문계·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90%, 학생부 10%를 반영해 선발했으며 예체능계는 각 학과 모집단위별로 실기와 수능, 학생부 반영비율을 달리해 선발했다.

 

수시모집을 포함해 2019학년도 모든 전형의 합격자는 130일부터 21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추가합격자는 27일에서 14일에 발표된다.

 

2019년 신입생 입학식은 34() 새천년과 대 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19학년도 편입학전형의 일반편입학 합격자 332, 학사편입학 합격자 60, 특성화고졸재직자 합격자 7명 등 총 399명도 발표했다. 편입학 경쟁률은 평균 21.791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참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