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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스물다섯 혜자, 한지민으로 돌아왔다...남주혁과 애틋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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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혜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스물다섯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남주혁 분)의 애틋한 재회가 포착됐다.(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 6회 방송을 앞둔 26, 스물다섯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남주혁 분)의 애틋한 재회가 포착됐다.

 

손 인사를 건네는 혜자와 기다렸다는 듯 미소를 지어 보이는 준하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인 홍보관에 입성한 혜자의 70대 적응기가 유쾌하게 그려진 가운데, 오해가 쌓여가는 혜자와 준하의 엇갈림을 보여준다. 기자를 포기한 채 홍보관에서 약을 파는 준하. 혜자는 아들에게 돈과 선물을 보내 달라는 샤넬(정영숙 분)의 부탁을 준하가 들어주는 척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그런 혜자에게 할머니나 이런 곳에 오지 말라.”고 차갑게 선을 긋는 차가운 얼굴을 내비친다.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 마시는 준하 앞에 나타난 혜자는 보고 싶대. 혜자가라고 간접적으로 마음을 전하지만 준하는 독일에 있는 혜자에게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전해 달라.”는 말로 혜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런 가운데 스물다섯 혜자, 즉 한지민의 등장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70대로 늙어버렸던 혜자는 어찌 된 일인지 스물다섯 청춘을 되찾는다.

 

준하 앞에 나타난 혜자가 봄볕처럼 따사로운 미소로 손 인사를 건네고, 준하는 애틋한 얼굴로 혜자를 맞아준다. 다시 예전처럼 밤공기를 맞으며 맥주를 나눠 마시고, 당구장과 집 앞 골목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은 더없이 소중하다.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준하의 눈길은 혜자에게서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는다. 다정히 손을 잡고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혜자와 준하의 달달한 아이 컨텍은 설렘과 함께 애틋한 감성을 자극한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외로움과 아픔을 나눴던 혜자와 준하였지만, 혜자가 70대로 늙어버린 상상하기도 힘든 상황에 오해와 안타까움은 쌓여만 갔다.

 

유일한 안식처였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혜자도 사라졌다. 미소를 잃어버리고 차갑게 변해버린 준하는 빛나던 시간조차 내던져 버린 상태다. 그런 준하 앞에 스물다섯 혜자가 다시 봄볕처럼 나타난다. 그리고 우리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든다.  

 

눈이 부시게제작진은 “26일 방송되는 6회에서 어긋난 시간만큼 더 애틋한 혜자와 준하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아프고 힘들어했을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재회가 어떤 눈부신 시간 이탈 로맨스를 만들어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 6회는 26일 밤 930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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