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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의 뷰티풀 네이쳐17] 한강 삼패 시민공원의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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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07

▲ 한강 삼패 시민공원의 자작나무1     © photo by 솔뫼


 

곧고 검은 나무들 사이로

좌우로 휘어져 있는 자작나무를 볼 때면

나는 어떤 소년이 타서 매달렸다고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탄다고 눈보라가 한 것처럼

아주 휘어놓지는 못한다.

 

When I see birches bend to left and right

Across the lines of straighter darker trees,

I like to think some boy's been swinging them.

But swinging doesn't bend them down to stay

As ice-storms do.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자작나무Birches ’

▲ 한강 삼패 시민공원의 자작나무2     © photo by 솔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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