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솔뫼의 뷰티풀 네이쳐20] 안성목장의 아침

- 작게+ 크게

남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30

  

꼬리 달린 유성들과 속력을 내며, 불덩어리를 던지며

배에 보름달 모양 엄마를 갖고 반달모양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돌진하고, 즐기며, 계획하고, 사랑하며, 조심하는

나는 밤낮으로 이런 길을 걸어간다.

 

Speeding with tail‘d meteors, throwing fire-balls like the rest,

Carrying the crescent child that carries its own full mother in its belly,

Storming, enjoying, planning, loving, cautioning,

I tread day and night such roads.

 

사랑스런 달을 내려 보아라(“Look Down Fair Moon”) by Walt Whitman

 

 

▲ 안성목장의 아침1    © photo by 솔뫼

 

▲ 안성목장의 아침2     © photo by 솔뫼

 

(사진출처=다음카페 솔뫼사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참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