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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코인데스크코리아 대표, ‘나는 숭실 人이다’ 비전포럼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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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5-24

 

▲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동문회(회장 조유현)는 지난 5월 17일(목) 오후 7시 형남공학관 322호에서 코인데스크코리아 대표 고경태 동문(영문 85)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동문회(회장 조유현)는 지난 517() 오후 7시 형남공학관 322호에서 코인데스크코리아 대표 고경태 동문(영문 85)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 주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암호 화폐에 대한 지식 교류와 재학생 및 졸업생 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위해 개최됐다.

 

어떤 과거, 어떤 미래, 베트남 전쟁에서 비트코인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고 동문은 지난 2000년 한국군의 베트남전 양민 학살 기사를 한국 최초 보도한 것부터 시작해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소개했다.

 

고경태 동문은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해 기쁘다.”작년에는 부득이하게 포럼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선·후배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대학시절의 제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화폐의 효용과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미래 가치성과 같은 암호화폐의 긍정적 인식도 있겠지만 가상화폐의 투기성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항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고경태 동문이 대표를 맡고 있는 코인데스크코리아는 한겨레신문사의 자회사로서 ‘22세기미디어와 블록체인 분야의 글로벌 선도 미디어인 코인데스크가 함께 만든 블록체인 전문매체다.

 

한편,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동문회는 지난 2015년부터 재학생, 졸업생 및 숭실 가족 대상으로 여러 명사들을 초청해 나는 숭실이다비전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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