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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기본학력 지원 위해 서울대, 성균관대 등 10개 사범대학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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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 서울시교육청, 업무협약 사범대학 현황(10교)으로는, 건국대(학장 임기원), 동국대(학장 윤재웅), 상명대(학장 박재현), 서울대(학장 김희백), 성균관대(학장 김재현), 성신여대(학장 박형준), 이화여대(학장 황규호), 중앙대(학장 김이경), 한양대(학장 한문섭), 홍익대(학장 류정석) 등이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기본학력 지원을 위해 서울 소재 10개 사범대학과 221() 서울시교육청에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예비 교사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교육 봉사와 교육 실습 등의 기회가 주어지고 사범대학은 예비 교사의 기본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선과 현직 교원 연수, 관련 정책 연구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중학생 기본학력이란 서울 중학생이 사회적 삶을 살기 위한 최소한의 역량을 갖추도록 3R’s(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기초학력)에 교과학습역량을 포함한 개념을 말한다. 그 수준으로 ‘(국어) 기본문장을 이해할 수 있다. (영어) 짧은 문장을 읽을 수 있다. (수학) 분수를 계산할 수 있다로 정한다.

  

업무협약 사범대학 현황(10)으로는, 건국대(학장 임기원), 동국대(학장 윤재웅), 상명대(학장 박재현), 서울대(학장 김희백), 성균관대(학장 김재현), 성신여대(학장 박형준), 이화여대(학장 황규호), 중앙대(학장 김이경), 한양대(학장 한문섭), 홍익대(학장 류정석) 등이다.

  

지난 201995일 발표한 2020 서울학생 기초학력 보장방안의 후속 대책으로서 이번 업무협약은 예비 교사의 교육 봉사 교육 실습 임용 등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교사 양성 단계부터 기본학력 관련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로성장학교(교육장 집중지원학교)는 예비 교사 대학생 멘토링 등 교육 봉사활동이나 협력 강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서로성장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56(중학교)를 선정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학교로서 예비 교사 멘토링 등 교육 봉사 인력이 우선 지원된다. 사범대학은 교육 봉사(주로 2~3학년 학생)와 연계한 교육 실습(4학년)과 대상 학생 지도를 위한 협력 강사 등으로 학습지원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기본학력이 부족한 학생 지도 경험이나 역량을 갖춘 학생이 교원에 임용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사범대학과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의 10개 사범대학이 서울시교육청의 기본학력 보장 정책에 공감하고 예비 교사 단계부터 기본학력 지도 역량 함양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덧붙여 사범대학이 현장 교사의 기본학력 지도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는 물론 학교 현장 요구에 맞춰 기본학력 관련 정책 연구에도 함께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의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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