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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중에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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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기사입력 2020-03-09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기간 동안 고3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를 운영한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기간 중 고3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는 개학이 연기된 기간 동안 학생들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자료집 파일, 전공탐색 활동 자료 등을 활용해 나만의 진로·진학 포트폴리오등을 작성해 보고 24시간 온라인 상담 및 학년 초 특별 전화 상담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2021학년도 대입 동영상 강의 자료(7) ‘2021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자료집 파일은 수시/정시 전형 특징 3 학생의 학교생활 및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4년제 일반대와 전문대 전형 정보 예체능계열 전형의 이해와 대비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대학별 전공 가이드북 자료 제공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학생들은 위와 같이 제공되는 여러 자료를 활용해 활동기록지’, ‘스스로 설계해 보는 나만의 진학 포트폴리오’,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등을 실제로 작성해 볼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개학 후 진학상담이 알차게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고3 1:1 특별 전화 상담을 휴업기간 동안 운영한다. 평일 오전 10시에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상담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다. 상담 교사로는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상담도 24시간 운영해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학 연기로 인한 고3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관련 불안감을 완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 선택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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