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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원 본회의에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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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교육재정을 확충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에 대응하고, 지방교육 재정을 확충해 침체 된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 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확정된 2020년 교육부 추가경정예산의 세부 내용으로는 1.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534억 원 증액, 2019년도 지방 교육 재정교부금의 세입 예·결산액(2,534억 원)을 조기 정산해 지방 교육 재정을 확충하고, ···고등학교 등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320억 원 신규 편성, 개학 연기로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음에도 수업료를 납부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확보된 추경예산 등을 활용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3. 대학 온라인 강의 지원 18억원 신규 편성,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긴급한 온라인 강의 진행에 대해 원격교육 운영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여 대학의 효율적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며, 온라인 강의를 신속하게 준비하기 어려운 대학들을 위해 공용 인프라 및 콘텐츠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확정된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절차를 즉시 진행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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